
"집안 배경이 곧 권력"…과감해진 학원물, 학생들 서열 노골화
'하이라키'·'피라미드 게임' 등…"지나치게 자극적, 신중한 고민 필요" 왼쪽부터 넷플릭스 '하이라키'·티빙 '피라미드 게임'/넷플릭스·티빙 제공 명문자제들이 모여있는 엘리트 고등학교에 전학 온 주인공. 학교에서 집안 배경은 곧 권력이 되고, 공고한 서열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17일 방송가에 따르면 학생들 간 서열을 노골적으로 강조하는 하이틴 드라마가 잇따라 제작되면서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에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기존에는 학생들의 학업과 연애에 초점을 맞춘 학원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