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참사 인재설…“사탕수수밭 ‘잡초연료’ 무시”
‘외래초목 탓 큰불 난다’ 2년 전부터 경고에 뭉그적 하와이 마우이섬 대형 산불로 라하이나 지역 주택가가 초토화된 모습. [로이터]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참사가 결과적으로 인재일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공터를 가득 메운 외래종 초목 때문에 큰 불이 날 수 있다는 경고가 오래전부터 나왔으나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하와이 마우이 정부위원회는 2021년 7월 외래종 풀 때문에 하와이가 화재에 취약해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