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직원부터 코로나 백신 놔주세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시되면서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백신의 초반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나없이 최우선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하는 필수 직군임을 강조하며 아우성치는 셈이다. WP는 의료진과 장기요양 시설의 고령층을 상대로 첫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두 달 정도 이내에 필수 노동자로 지정된 이들을 위한 백신 배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