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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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원부터 코로나 백신 놔주세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시되면서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백신의 초반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나없이 최우선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하는 필수 직군임을 강조하며 아우성치는 셈이다. WP는 의료진과 장기요양 시설의 고령층을 상대로 첫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두 달 정도 이내에 필수 노동자로 지정된 이들을 위한 백신 배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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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필수업종이냐

 코로나19 시대에 맥주 제조업은 필수업종일까 아닐까?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된 멕시코에서 맥주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고 AP통신이 16일 전했다.멕시코 정부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대응 수위를 높이면서 공공과 민간의 ‘비필수’ 활동을 멈추도록 했다.  이런 가운데 멕시코 대표 맥주이자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가장 많이 회자하는 맥주인 코로나 맥주를 생산하는 그루포 모델로는 정부의 비필수 활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에 따라 지난 2일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테카테, 도스 에키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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