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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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베리 공원 300년 피칸나무 사망

4월 29일 식목일에 새 나무 심어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피칸나무로 지정됐던 브래즐턴 멀베리 공원의 300년 수령의 나무가 제거된다.타운 관리자인 제니퍼 스캇은 “이 나무의 건강은 지난 10년간 악화돼 왔고, 우리는 이 나무가 죽었다고 발표하게 돼 슬프다”며 “이 나무는 브래즐턴 주민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였다”고 밝혔다.300년의 수령과 크기 때문에 2003년 멀베리 공원 인근과 멀베리 워크 쇼핑센터 건설 시 이 나무는 보존됐다.브래즐턴시는 나무 식목가를 고용해 분기별로 나무의 상태를 블래즐턴시 관광국에 조언해왔다

사회 |피칸나무, 300년 수령, 멀베리 공원, 사망 판정 |2022-02-13 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