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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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신고 가방 열어보니 "야옹"

 오하이오주 폭탄처리반 출동해 고양이 대가족 발견"건강 양호…위탁가정 입양 예정" 지난 18일 눈이 내린 오하이오주 버틀러 카운티의 한 교회 앞.수상한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폭탄 처리반은 잔뜩 긴장한 채 가방을 열었다가 뜻밖의 '상대'를 만났다.신고 내용과 달리 어미 고양이와 갓 태어난 새끼 6마리가 가방 안에 모여있던 것. 버틀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이들 고양이 대가족의 사진과 함께 올린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폭탄 처리 전문 요원과 직원이 출동했을 때 가방 안에서

사회 |폭탄가방,신고 |2021-02-22 10: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