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째 폭우 피해 계속되는 브라질
330여명 사망·실종 인명피해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주택들이 매몰된 현장을 17일 항공 촬영한 모습. [로이터]브라질에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째 폭우가 계속되면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브라질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폭우는 지난해 10월 초부터 북동부 지역에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전국 27개 주 가운데 9개 주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페트로폴리스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100여 명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