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폭우 피해 계속되는 브라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에 폭우와 국지적 홍수 가능성 발생 가능성에 따라 2단계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요일인 4일까지 이어지겠다.대부분의 지역에서 2~4인치 비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는 5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반면 천둥번개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조지

생활·문화 |날씨,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 돌발 홍수, 기상주의보,국립기상청 |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에 신고한 재외국민이 220명이 넘으면서 국가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해동안 미주 지역 내 재외공관에 접수된 사기 등 피해 신고 인원은 총 421명에 달했다. 국가별 집계에서는 미국이 224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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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피해자·유족 진실규명 전자신청 가능

미국 등 해외로 입양된 뒤 자신의 입양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기록 조작 등이 있었다고 의심하는 피해자와 유족들이 이메일을 통해 진실규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와 유족 등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진실규명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메일 접수 대상은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 본인과 유족, 해외에 거주하는 법정대리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신청 대상 사건은 ▲친권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입양 ▲허위 가족관계 등록이나 기록 조작 ▲출생기록의 허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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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 홍역 대란…홍역 의심사망 또 발생

미국 내 홍역 환자 수가 30여 년 만에 최대치에 달하는 등 홍역 감염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던 40세 여성이 홍역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펜실베니아주에서는 이미 670명이 감염됐고 124명이 입원하는 등 홍역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홍역 관련 사망자가 2명 보고됐으며, 이날 1명이 추가됐다. NYT가 입수한 서류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홍역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으며 예방접종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년 만에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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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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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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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부상’ 앤디 김 “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항의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과잉 진압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민 단속을 주관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수장 마크웨인 멀린 장관을 향해 “이번 사태는 결코 나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ICE 구금시설의 비인도적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을 방문, 시위대와 단속 요원 양측에 자제를

사건/사고 |최루탄 부상, 앤디 김,“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을 훼손하거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Shutterstock>  틱톡에 각종 청소 요령을 공유하는 이른바 ‘클린톡’(CleanTok) 콘텐츠가 넘쳐난다. 주방용 핸들 수세미로 샤워부스를 청소하거나, 식기세척기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 등은 실생활에 유용한 청소법이다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팁 |

돌발 폭우로 도로 침수∙차량 고립 잇따라

20일 저녁 애틀랜타 도심과 미드타운 일대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차량 고립 사고가 잇따랐다. I-75/85 인근에서는 침수 차량 운전자가 시민에 의해 구조됐으며, 미드타운에서는 운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웨이모 2대가 침수됐다. 웨이모 측은 안전 확보를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차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사건/사고 |폭우, 돌발 홍수, 경보, 고립, 침수, 구조, 웨이모, 서비스 중단 |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심혈관 병력 없다면 예방 목적 아스피린 복용 피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효과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약 복용 여전히 빈번감기약 성분 변화 등 최신 의학 지침 반영해야“건강 지키려면 약장 속‘불필요한 약’부터 버려라”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장 속에 사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로 이루어진 공동체인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을 통과한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화합

라이프·푸드 |심혈관 병력 없다면 예방 목적 아스피린 복용 피해야 |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사회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

‘슈퍼푸드’ 이름 붙으면 가격↑… 마케팅 용어·맹신 피해야

타 문화권 가면 ‘슈퍼푸드’효과, 과학적 증명 드물어고른 식단 일부로 사용해야가공 안 된‘홀푸드’섭취  시중에 ‘슈퍼푸드’란 이름이 달린 식품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영양 전문가들은 이들 업체가 홍보하는 건강 개선 효과를 맹신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로이터]  1995년까지만 해도 블루베리는 일반 과일에 불과했다. 이후 ‘북미 야생블루베리협회’가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이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미국 정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블루베리에 대한 인식이 확 달라졌다. 블루베리가 이른

기획·특집 |슈퍼푸드, 효과, 과학적 증명 드물어 |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언제나 멋진 BTS 정국[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A씨는 작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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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머리와 눈까지 아프다면 디스크 아닐 수 있다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평소에도 뒷목이 당기고 뻐근했던 A씨는 최근 목 부위의 찌릿한 통증과 함께 눈이 아픈 안통이 찾아왔다. 뇌졸중(중풍)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서둘러 병원에 갔으나,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퇴원 후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다른 병원에선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 증세가 있다며 신경차단술을 권했다. 시술을 받았지만, 목과 눈 주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한 끝에야 A씨는 ‘후두신경통’이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를 진단한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후

라이프·푸드 |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사회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피해서…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실리콘밸리 대탈출 러시 실리콘밸리 최고 부유층들이 억만장자세를 매기려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역시 마이애미의 인디언크리크에 2억 달러짜리 저택을 매입하며 캘리포니아 억만장자들의 남부 플로리다 이주 행렬에 합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창업가 출신인 이들의 이탈로 스타트업 투자 기반이 약화되고 주정부의 재원이 줄어든다며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저커버그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저지마이크스 창업자 피터 칸크로의 마이애미 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거래 대

사회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