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식용유’로 비행기 난다
대한항공 시범운항 개시 폐식용유나 생활 폐기물 등으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항공기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항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LA-인천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해 3개월간 시범 운항을 한다고 5일 밝혔다. SAF는 ‘지속가능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라는 의미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기존 항공유와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