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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석 달간 태평양 표류한 페루 어부 생존기… “바퀴벌레 먹으며 95일 버텼다”

작년 12월 낚시여행 조난1천km 해상서 극적 구조   태평양에서 석 달 가까이 표류했던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오른쪽)가 에콰도르 어선에 의해 구조된 지 사흘 만인 지난 14일 페루 파이타에 도착해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 태평양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잃고 석 달 가까이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페루 한 어부의 생존기가 화제다. 바퀴벌레와 바다거북 등을 먹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버텼다고 한다.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61)는 지난해 12월7일 페

사건/사고 |석 달간, 태평양 표류, 페루 어부, 생존기 |

마영애평양순대 대표 학생 3명에 장학금 전달

마영애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상임위원 및 마영애평양순대 대표는 지난 여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순대공장을 설립한 이래 나날이 성장하는 비즈니스에 힘입어 최근 한인 주 모(사진 오른쪽)양과 타인종 2명 등 학생 3명에게 각각 1,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 대표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조지아, 버지니아 등의 한인들이 마영애평양순대를 사랑해주신 보답으로 질병을 앓는 부모를 둔 학생, 학용품이 없는 학생, 먹을 것이 없어 힘들게 지내는 학생 3인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영애평양순대 제공>

사회 |마영애평양순대 대표, 학생 3명에 장학금 전달 |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 인천에 ‘영구 전시’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본보 후원으로 태평양을 건넜던 대양 항해용 요트‘이그나텔라’호가 최종 목적지인 인천에 영구 전시된다. 본보가 기획한 한인 이민사 120주년‘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에 선정된 남진우 대장은“지난 28일 인천시와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며“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거꾸로 거슬러 태평양을 무사히 횡단했던 이그나텔라호가 이제 이민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그나텔라호가 육상 전시될 부지는 이민 선조들이 떠났던 인천내항(옛 제물포항)에

사회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인천에 영구 전시 |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대장정’ 돛 힘차게 올랐다

“첫 이민 선조 뱃길 거슬러 1만 마일 요트 대장정”4인 원정대 이민 120주년 맞아 담대한 도전2023-03-06 | 사회 | 노세희 기자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 어떻게 항해하나 ‘미주 한인요트클럽’ 회장 남진우(62)씨가 이끄는 4인의 원정대가 지난 4일 LA 인근 마리나 델레이를 출발, 하와이를 거쳐 이민 선조들이 미국 상선 갤릭호에 몸을 실었던 인천까지 이르는 대항해에 나섰다. 미주 한국일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함께하는 이 항해는 총 거리 9,900여마일에 두달 반 정도가 소요되는‘대장정’이다.

경제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대장정 |

야자수 잎 모아 해변에 'HELP'…태평양 무인도 구사일생 스토리

"HELP 신호가 결정적"…4년전에도 같은 섬에서 모래에 쓴 'SOS'로 구조야자수 잎 모아 모래사장에 'HELP'…태평양 무인도서 구사일생[미국 해안경비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태평양 외딴 섬에 일주일 이상 갇혔던 남성 3명이 야자수잎을 모아 모래사장에 '도와달라'(HELP)고 썼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는 미크로네시아 연방 피켈럿 환초에서 40대 남성 3명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미 해안경비대는 구조된 3명은 숙련된 항해사들로 지난달 31일 선외모터로 구동되는 6m길이 소형 보트를 타고 폴로

사건/사고 |야자수 잎 모아 해변에 HELP,태평양 무인도, 구사일생 스토리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하와이 향해 막바지 항해”

원정대 현장 4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하와이 향해 막바지 항해” 미주 한인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LA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출항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가 이민사가 시작됐던 하와이를 향해 막바지 항해 중이다. 남진우 대장이 이끄는 4인의 원정대는 맞바람과 무풍지대, 세찬 뒷바람과 거센 파도에 맞서 싸우며 30일 오후 4시 현재 빅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힐로에서 250여 마일 떨어진 북위 20도 서경 150도 지점까지 접근했다. 현재 원정대가 당면한 가장

사회 |태평양 횡단 |

태평양 횡단 요트, 이민사 박물관 전시

‘이그나텔라’호 남진우 대장 밝혀 남진우 대장이 한국시간 4일 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에 영구전시 될‘이그나텔라’ 호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고 재외동포청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본보 후원으로 태평양을 건넜던 요트 ‘이그나텔라’호가 인천에 소재한 한국이민사 박물관에 영구 전시된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태평양 요트횡단 대장정에 성공했던 남진우 대장은 4일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거꾸로 거슬러 태평양을 무사히 횡단했던 이그나텔라호가 인천광역시 주선으로 이민사 박물관 부지에

사회 |태평양 횡단 요트, 이민사 박물관 전시 |

‘아시아·태평양계 역사문화박물관’ 추진

연방의회, 워싱턴DC 설립 가결 수도 워싱턴 DC에 ‘아시아·태평양계 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이 추진된다. 연방의회 하원에 이어 상원은 19일 본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연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게 됐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뒤 공포하면 법률로 확정된다. 법안에 따르면 위원회는 상·하원의 다수당과 소수당이 동등하게 지명하는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위원회는 아시아태

사회 |아시아·태평양계 역사문화박물관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이민사 출발지 인천으로

3차 항해 대장정  11일(현지시간) 태평양 요트횡단 원정대원들과 사이판 한인들이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청 유치를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최종 목적지인 인천까지 안전항해를 다짐하고 있다. [사이판 한인회 제공]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LA부터 하와이를 거쳐 인천까지 대장정에 나선 태평양 요트횡단 원정대(대장 남진우)가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2차 기항지인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을 출항했다. 3차 항해의 최종 목적지는 이민사의 출발지였던 인천으로 2,000마일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날

사회 |태평양 요트 횡단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기획 - 태평양 요트 원정대 제1신] 거센 파도 뚫고 호놀룰루 무사히 입항

출항한지 31일만에 고난 뚫고 하와이 도착  본보 후원으로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에 나선 남진우 대장(뒷줄 왼쪽 두번째) 등 원정대가 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 하와이 한인회와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있다. [노세희 기자]“거친 파도를 뚫고 망망대해를 가로질러 역사적 대장정의 첫 기항지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초기 한인 이민 선조들의 첫 이민길 항로를 거슬러 오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대장정에 나선 남진우 대장을 비롯한 4인의 원정대가 3일 오전

사회 |태평양 요트 원정대 |

조셉 윤, 태평양도서국 특임대사 임명

바이든, 협약 개정 맡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마셜제도와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등 3개국과의 협상 개정을 위한 특임 대사에 지명했다.국무부는 이날 토니 블링컨 장관 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은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등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현재 이들과 협약(CFA) 개정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를 완결하는 것은 정부의 우선 순위의 하나”라고 밝혔다.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같은 협상의 민감성을 감안, 조셉 윤 대사를 협상 특임 대사에 지명했다”

정치 |조셉 윤, 태평양도서국 특임대사 임명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원정대 현장 3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LA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출항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가 무풍지대를 넘어 강풍과 싸운 뒤 순조로운 항해 경로를 되찾아 1차 기항 목적지인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26일 본보와의 위성 통화에서 “무풍지대를 통과한 뒤 시속 30노트 이상의 강풍과 맞닥뜨려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부러지면서 자체 발전 수단이 줄어들

사회 |태평양 횡단 원정대 |

LA·롱비치 태평양 항만 병목 현상 완화

컨테이너 운임 26%↓전년비론 아직 높아 글로벌 공급망 대란과 연말 샤핑 시즌 수요가 겹치며 급등했던 태평양 횡단 컨테이너선 운임이 일주일 새 26% 하락해 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5일 화물운송 가격 서비스 업체 프레이토스가 집계하는 해상 운임 지수(FBX)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FBX에 따르면 중국에서 출발해 미 서부 해안에 도착하는 컨테이너선 운임은 지난주 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당 1만3,29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200달러였던 올해 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3배

경제 |롱비치,항만,병목현상 완화 |

‘1921년 발간돼 태평양까지 건넌 102년 된 성경’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재권 회장 보유  이재권(위쪽)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장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102년 된 성경을 보여주고 있다.(왼쪽). 성경 두 번째 페이지에‘신약전서’라는 제목과 함께 이 회장의 아버지가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쓴 메모가 보인다. [준 최 객원기자] 1921년은 한국에서 일제 강점기가 절정을 이루던 시기다. 일본 식민지 정책에 의해 사회적·경제적 약탈이 무자비하게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문화와 사상까지 모조리 말살당했다. 1800년대 조선에 처음 유입돼 막

종교 |102년 된 성경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순풍에 돛 달고’…요트 순항 중

원정대 현장 2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순풍에 돛 달고’…요트 순항 중  남진우 원정대장이 항해 중 사용할 무선교신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태평양 횡단 요트 대장정에 나선 원정대가 ‘무풍지대’를 벗어나 순항 중이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19일 본보와의 위성전화 통화에서 “북위 24도에서 19도까지 광범위하게 형성된 무풍지대 때문에 며칠간 고전했지만 지금은 북동쪽에서 시속 10~14노트 속도로 불어 오는 무역풍의

사회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

‘태평양 횡단’ 성원 뜨겁다

한인회, 원정대 초청 오찬 - 영상장비 기증  31일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주최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횡단 원정대 격려행사에서 남진우 대장(사진 오른쪽)이 LA에서 인천까지 항로를 가르키며 9,000마일에 이르는 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102명의 이민 선조들이 몸을 실었던 미국 상선 겔릭호의 항로를 거슬러 요트를 타고 태평양 횡단에 나서는 한인 원정대(대장 남진우)에 LA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후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 |태평양 횡단 성원 뜨겁다 |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후원·관심 뜨겁다

요트 원정대 ‘고펀드미’ 기부금 동참  120년 전 한인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슬러 태평양 횡단에 도전하는 남진우 대장이 연습 항해 준비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뜻깊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102명의 이민 선조들이 몸을 실었던 미국 상선 겔릭호의 항로를 따라 태평양 횡단에 나서는 한인 원정대(대장 남진우)에 한인사회의 후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원정대는 미주 한국일보의 후원으로 내달 25일 LA인근 마리나 델레이를 출발, 겔릭호가 이민 선조들을 태우고 하와이로 떠난 인천까지 대항

사회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

미국 주도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공식 출범… 아태 지역 새로운 경제협력체

한미·일본·인도아세안 7개국 등 13개국 참여  조 바이든 대통령(맨 오른족)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의 이즈미 가든 갤러리에 배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등 10개국 정상이 화상으로 인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미국 주도의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공식 출범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한 후 5년 만인

경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공식 출범 |

지구 밖에서도 보였다…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 ‘패닉’

통가 인근 바다서 발생… 미·일 등에 쓰나미 경보 15일 일본 기상당국이 공개한 인공위선 사진에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로 인한 연기 기둥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 섬나라뿐 아니라 미국 서부 해안과 호주 동부 해안 등에 줄줄이 쓰나미(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26분(현지시간) 통가 수도 노쿠알로파 북쪽 65㎞ 해역에서 해저화산이 폭발했다. 당시 굉음은 800㎞ 떨어진 피지에서도 큰 천둥소리처럼 들릴 정도다. 최소 8분

사회 |해저화산, 폭발 |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제2부  미국 이민 정착기 - 84회 : 평양을 떠나 북경 , 홍콩, 서울로

아침 일찍 북한을 떠날 준비를 끝내고 그동안 방 청소를 해주고 정성스럽게 내의와 양말, 와이셔츠 등을 깨끗이 빨아 정리해주었던 분들께 감사의 선물로 가지고 있던 약품과 필수품을 호텔에 남겨놓고 복도 카운터 앞에서 공항으로 갈 차를 기다리다 안내원과 출발할 때 이층 스탠드바에서 일하던 북한 여종업원이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송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자주 만나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정이 들게 된 우리와 헤어지게 된 아쉬움이 컸던 것이다.  호텔 스탠드바는 오후에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일찍 출근할

외부 칼럼 |칼럼,권명오,지천,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