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팽이버섯서 식중독균… 또 리콜
최근 미국에서 식중독으로 인한 사망 사고를 일으킨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또 다시 식중독균이 검출돼 리콜 조치됐다.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식품유통업체인 H&C푸드가 한국에서 수입한 팽이버섯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을 발견해 해당 제품을 리콜했다.이에 따라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H&C푸드에 대해 별도 검사 없이 수입 거절이 가능한 수입경보를 발령했다. 한국산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것은 올해 3월 선홍푸드와 구안버섯이 유통한 제품에 이어 세 번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