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카펫 사라진 에미상…"'팬데미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코로나에 '무관중 시상식'…10개국 125곳 연결해 온라인 중계드레스·턱시도 대신 평상복 입고 침실·거실서 수상소감 발표 "팬데미스(PandEmmys·팬데믹과 에미상의 합성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방송가의 최대 축제인 제72회 에미상 시상식이 20일 온라인으로 열렸다.올해 할리우드의 첫 메이저 행사 테이프를 끊은 에미상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열릴 각종 시상식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ABC 방송을 통해 3시간 동안 방영된 에미상 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