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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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스에 다시 등장한 대형 먼로 동상

 팜스프링스 미술관 앞에 높이 8m짜리 대형 마릴린 먼로 동상이 다시 등장했다. 이 동상은 먼로가 1955년 출연한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흰색 원피스 치맛자락을 두 손으로 잡는 포즈의 작품으로, 조형예술가 J. 슈어드 존슨이 제작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 작품이 여성혐오와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며 반발했다. 지난 23일 한 방문자가 먼로 동상의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팜스프링스에 다시 등장한 대형 먼로 동상 

사회 |먼로,대형,동상 |

광야의 땅 위에 세워진 작은 도시

세계적인 부호들 전용기 몰고와 온천욕·수영 즐겨세계 최고 높이 케이블카 산 정상까지 2,500미터 팜스프링스는 요즘 기지개를 펴고있다. 다른 관광지가 한창 북적이던 휴가철에 이곳의 관광안내소는 문을걸어 잠그고 휴식에 들어간다. 겨울잠이 아닌 여름잠을 자는 셈이다. 그러다 9월이면 관광안내소도 활기를찾기 시작한다. 이제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피한객들이 몰려들 시즌이 다가오는 것이다. 광야의 땅 위에 세워진 도시는 여름 내내 최고 기온이 100도를 웃돌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수그러든다. 하지만 겨울철

기획·특집 |광야,팜스프링스,도시 |

코스의 품격과 자연이 선사하는 환상의 라운드

남가주 골퍼들의 기막힌 행운은 1년 내내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날씨와 불과 2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코스가 있기 때문이다.그중에서도 팜스프링스 라퀸타 리조트와 PGA 웨스트에서의 라운드는 골퍼로서의 무한한 자존감을 느끼게 하고, 반복되는 된장국 메뉴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와인이 깃든 우아한 디너를 갖는 라이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무한한 매력과 도전의 유혹을 동시에 간직한 라퀸타 리조트 골프코스와 PGA 웨스트 골프코스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독특한 코스 설계로, 그 유명한 명성답게 골퍼들에게

라이프·푸드 |팜스프링스,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