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파이프라인

휴스턴 교외 파이프라인 폭발

주민 대피령·인근 도로 폐쇄…인명 피해는 보고안돼 16일 오전 9시 55분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마일(40킬로미터) 떨어진 라포르테(La Porte)에서 석유·가스 등의 수송을 위해 지하에 매설된 파이프라인이 폭발했다.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거대한 화염이 수십 미터 높이까지 치솟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인근 도로는 폐쇄됐고, 수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불길이 거세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휴스턴,파이프라인 폭발 |

비숙련 단순 노무직‘파이프 라인’이 막혔다

주택건축시장 필요인력 공급 절반에도 못미쳐공사비 늘고 공기 길어져 수입능력에도 악영향인력시장에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원지면서 고용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다. 고용주들은 저임금 근로자가 필요하지만 사람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특히 공사 현장과 농장에서 두드러진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건축업자와 농장주들이 이민자를 더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민온 지 30년 된 칼로스 로하스는 북가주 스탁튼에서 실리콘밸리 남쪽 캠벨까지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을 운전해 출근한다

기획·특집 |반이민정책,역풍,인력난,비숙련단순노무직,파이프라인 |

급등 개스값, 내주 초부턴 진정

'하비'영향 걸프만 송유관 폐쇄3일 이후 개스공급 회복 될 듯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개스값이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일요일인 3일이후부터는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애틀랜타 개스프라이스 닷컴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전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1갤런당 2.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9일 전과 비교해 27센트나 오른 가격이다.개스값 급등은 하비의 영향으로 텍사스 인근 걸프만으로부터 이어지는 송유관 2개가 폐쇄되면서 송류량이 평소보다 거의

|허리케인 하비,개스값,애틀랜타,콜로니얼 파이프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