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코로나가 바꾼 삶…‘파일럿이 트럭운전사’
하늘을 나는 멋진 직업으로 각광받았던 항공기 조종사들이 트럭 운전수나 중장비 기사로 생업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일자리를 잃은 이들은 평생 또는 최소 수년간 갈고 닦았던 비행 기술과 전혀 관계 없는 일을 밥벌이를 위해 찾아나서고 있다. 8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항공업계에서 경력이 거의 없는 젊은 조종사들은 해고, 나이가 많은 이들은 조기 퇴직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항공 조종사 준비생들까지도 타격을 입고 있다. 영국 항공조종사협회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조종사 예비후보생들에게 비행학교 입학을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