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 소유 빈집 급증… 주택시장 ‘뇌관’되나
‘좀비 압류’ 동반 상승 악재 미 전국 2,500만채나 달해 ‘수급 불균형·지역 슬럼화’ 투명성·규제 강화해야 지적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들이 갈수록 늘어나며 부실률도 악화되고 있다. 이는 매물 부족으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미국 내 한 주택단지의 모습. [로이터] 대형 투자기업들이 소유한 주택 가운데 빈집 비율이 증가하면서 ‘좀비’ 압류 주택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투자자 소유 좀비 압류주택이 증가할 경우 관리소홀 등 지역사회가 슬럼화될 수 있다며 투자기업들에 대한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