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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하는 만성콩팥병 환자 80% 겪는‘가려움증’

만성콩팥병 환자는 25만 명 정도로, 최근 5년 동안 매년 평균 1만9,000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 10만 명은 콩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액 투석이나 복막 투석 등 투석(透析)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만성콩팥병 환자는 빈혈ㆍ영양실조ㆍ무기력증ㆍ가려움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겪는다. 특히 요독성 가려움증에 많이 시달리면서 괴로워한다.문성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투석 환자의 가려움증은 전체의 80%에서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하며, 그 원인이 다양해 치료가 쉽지 않다”고 했다

라이프·푸드 |투석,가려움증 |2021-04-02 09: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