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 가림막 세워봤자…” 전문가들, 코로나에 역효과 경고
“정상적 환기 막아 상황 악화할 수도”지난해 한 교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 <연합>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실, 식당 등 곳곳에서 감염을 막기 위한 투명한 플라스틱 가림막이 많이 설치됐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9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투명한 가림막이 과학적으로 공기 흐름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가게, 교실,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