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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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가림막 세워봤자…” 전문가들, 코로나에 역효과 경고

“정상적 환기 막아 상황 악화할 수도”지난해 한 교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 <연합>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실, 식당 등 곳곳에서 감염을 막기 위한 투명한 플라스틱 가림막이 많이 설치됐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9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투명한 가림막이 과학적으로 공기 흐름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가게, 교실,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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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에도 투명 가림막

 가을학기 개학을 한 미국내 대학들 일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 신학교에서는 도서관 내 모든 책상들에 일일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 채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게 하고 있다. 26일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대학 도서관에도 투명 가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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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중학교 ‘투명 가림막’ 수업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잠잠해진 중국에서는 각급 학교들이 문을 열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중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각각의 책상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 [연합] 우한 중학교 ‘투명 가림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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