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닭이 어렵다면, 쫄깃하고 바삭한 넓적다릿살에 도전
통닭.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이다. 음식을 떠올리기 전에 일단 말맛부터 좋다. 접두어인‘통’의 어감이 워낙 좋기도 하지만, 특히‘닭’과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진다. 못 믿겠다면 다른 식재료에 같은 접두어를 붙여 보자. 통감자, 통오징어, 통갈비… 이리저리 살펴 보아도‘통닭’만큼 말맛이 좋은 경우가 없다. 딱 두 음절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다.1인당 연간 닭 20마리를 소비하는 한국에서 치킨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특히 닭다릿살은 구이와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는 만능 식재료이다. <이미지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