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텍사스 쇼핑몰 앞에 놓인 희생자 추모비10일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 프리미엄 아웃렛' 정문 앞에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왼쪽부터 3개가 한인교포 조모(37)씨 가족을 위한 추모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