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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항공기 왜 띄우나? “살기 위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곳이 항공업계다.그럼에도 코로나19로 운영난에 빠진 미국 항공업계가 텅 빈 비행기를 띄우는 이른바 ‘공기수송’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지원금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책정한 2조2,000억 달러의 초대형 부양책에는 500억 달러의 항공사 지원금이 포함돼 있다. 이미 젯블루 등 10개 주요 항공사와 1차 지원금 250억 달러 지급 조건에 합의했다.문제는 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19로

|텅빈항공기,왜 |2020-05-11 0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