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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찾은 HMM(옛 현대상선), 롱비치항 터미널 추가 확보 나선다

HMM(옛 현대상선)이 미서부 해안 터미널 추가 확보에 나선다. 미국 내륙행의 핵심 관문이자 거점인 롱비치항에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해운업계에서는 호황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터미널 혼잡이 극에 달하면서 터미널을 직접 보유한 선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터미널 추가 확보가 지난 2017년 한진해운 파산으로 무너졌던 한국 해운업의 ‘서안’ 물류 경쟁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보고하고 구체적인 계획수

경제 |HMM,롱비치항,터미널추가 |2020-11-23 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