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택배절도범

간호사 복장의 택배 절도범 활개

워싱턴주에서 간호사 복장을 한 절도범이 활개를 치면서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NN이 보도했다.워싱턴주 케네윅 경찰국은 최근 가짜 간호사 2명이 이 지역 주택가에 나타나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건을 훔쳐 갔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미국의 일부 가정은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배달된 물건을 일정 기간 밖에다 놓아두는데 절도범들이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경찰이 확보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 두 명 모두 수술실에서 쓰이는 간호사 복장을 하고, 가짜 신분증을 목에 걸고 있었다. 이들은 주택가를 돌며 택배 물건을

사건/사고 |간호사,복장,택배절도범 |2020-05-05 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