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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속인 ‘10억달러 태양광 사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진)이 투자한 미국의 태양광 회사가 1조원이 넘는 규모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혐의로 적발됐다.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DC솔라’의 공동창업주 제프 칼포프와 그의 아내 폴레트 칼포프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연방법정에서 폰지사기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스포츠 경기와 음악 축제에 쓰이는 이동식 태양열발전기를 만드는 DC솔라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면 세액 공제가 가능한 제도를 이용해 수십명의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았다

|버핏,100억달러,태양광사기 |2020-01-28 16: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