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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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면 비행기 못 탑니다

항공기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은 앞으로 항공 여행을 하기 힘들어질 전망이다.국적 항공사를 비롯해 미국 내 주류 항공사들이 마스크 착용 거부 승객의 탑승을 거부할 뿐 아니라 향후 이용에도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제 항공 여행시 마스크 착용은 권고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으로 자리잡아가는 모양새다.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 미주본부는 8일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에 대한 대응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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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한국인 3명 탑승거부 논란

탑승 시간 남았는데초과예약 손님 태워 델타항공이 뉴욕에서 한국인 3명을 태우지 않고 출발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피해 한국인들은 항공기 탑승 시간이 20분 정도나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델타 측이 만석이라며 일방적으로 항공기 문을 닫았고, 항공권도 환불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서 뜬눈으로 노숙까지 해야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14일 피해 승객들에 따르면 이들은 일행과 함께 지난 5일 오후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해 시애틀로 향하는 델타항공편에 탑승하려다 항공사 측이 예정시간보다 빨리 문을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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