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 열대성 폭풍 '클로뎃'으로 최소 13명 사망
열대성 폭풍 '클로뎃'이 남동부 앨라배마주에 폭우를 뿌리면서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클로뎃 상륙에 따른 각종 사고로 아동과 청소년 등 10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졌다.클로뎃은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에서 세 번째로 발생한 열대성 폭풍이자 미국 본토에 도달한 첫 번째 폭풍이다. 지난 19일 앨라배마주 고속도로에선 승합차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충돌해 아이 9명과 성인 1명 등 모두 10명이 숨졌다. 사고가 난 승합차는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비영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