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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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서 크런치롤 인수 나서, 애니메이션 유통기업

소니는 미국 애니메이션 유통 기업 크런치롤을 인수하기 위해 크런치롤의 모회사와 최종 교섭을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크런치롤 인수를 위한 독점 교섭권을 확보하고 막바지 협상 중이며 매수 금액은 1천억엔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통신사 AT&T의 자회사인 크런치롤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0개 국가·지역에 무료 회원 7,000만명과 유료회원 300만명을 보유하고 애니메이션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니는 산

경제 |소니 |

만들기 어려우니 더 만들고 싶어지는 복근

헬스장은 1월이 성수기다. 새해를 맞아 멋진 몸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등록하기 때문이다. 지난 가을과 연말에 완전히 놓아버린 몸매관리로 인해 축 늘어진 살은 훌륭한 자극제다. 어떻게든 살을 빼서 여름 전까지 기필코 복근을 만들어 보겠다고 결심하며 6개월 이용권을 결제한다.복근은 단순히 날씬한 몸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몸짱’을 가리키는 첫번째 척도로 복근을 떠올리곤 한다.사실 복근운동은 굉장히 손해 보는 장사다. 먼저 만들기가 어렵다. 정확히 말하자면 선명하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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