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콜레스테롤의 역설… 수치 높으면 치매 위험 커져
보스턴 의대 연구팀 HDL 혈중수치 추적 연구 ‘좋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높아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shutterstock>. 보스턴대 의대 마리아 글리모 역학 교수 연구팀이 카이저 퍼마넌트 ‘북캘리포니아 헬스 플랜’ 참가자 18만4,000여 명(평균 연령 70세)의 17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혈중 HDL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남성이 40㎎/dL 이상, 여성은 50㎎/dL 이상이다. 연구 대상자들의 HDL 콜레스테롤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