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함·풍미에 반하다 ‘콜드브루’에 빠지다
부드러운 맛에 인기커피 시장에 새 바람이디야, 유명 바리스타와168시간 저온숙성시킨니트로스위트 등 선봬콜드브루가 확고부동했던 에스프레소의 왕좌를 넘보고 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라멜마키아토 등 카페 메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복잡 다양한 커피 메뉴는 한마디로 에스프레소에 물이나 우유, 크림이나 시럽을 더해 맛을 낸 음료들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고온고압으로 추출해 낸 뜨겁고 진한 에스프레소 대신, 차가운 물에 천천히 우려낸 콜드브루 커피에 부재료를 첨가한 콜드브루 배리에이션 음료가 점차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