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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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풍미에 반하다 ‘콜드브루’에 빠지다

 부드러운 맛에 인기커피 시장에 새 바람이디야, 유명 바리스타와168시간 저온숙성시킨니트로스위트 등 선봬콜드브루가 확고부동했던 에스프레소의 왕좌를 넘보고 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라멜마키아토 등 카페 메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복잡 다양한 커피 메뉴는 한마디로 에스프레소에 물이나 우유, 크림이나 시럽을 더해 맛을 낸 음료들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고온고압으로 추출해 낸 뜨겁고 진한 에스프레소 대신, 차가운 물에 천천히 우려낸 콜드브루 커피에 부재료를 첨가한 콜드브루 배리에이션 음료가 점차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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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루 cold-brewed’ 아이스커피 시장 뜨겁다

원두가루를 상온서 6~20시간 우려내신맛 없고 부드럽고 풍부한 맛뉴올리언즈 스타일·니트로 버전 대표스타벅스 2015년 소개 후 열풍식어도 맛 그대로‘레디 투 드링크’ 확산하지(6월22일)가 가까워오면서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은 찬 음료의 계절, 커피 시장도 핫 커피에서 아이스커피로 급격하게 변화하게 된다. 뉴욕 시에서 그레고리스 커피(Gregorys Coffee)를 운영하는 그레고리 잠포티스는 곧 24번째 카페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성공적인 커피 사업가로, 5월 초부터 날씨 동향을 면밀하게 체크해왔다. 매일 기상예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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