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IDL’(코로나 피해 재난 대출) 최대 50만달러로… 한인업체들 반색
한인타운에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K모씨는 지난해 연방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4만 달러의 코로나19 경제적 피해재난 대출(EIDL)을 받아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운영 자금 부족 위기를 넘긴 적이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영업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회생 기회를 맞고 있지만 K씨의 자금 부족에 대한 걱정은 그대로다. 업체가 크지 않다 보니 추가 자금 대출도 쉽지 않다. K씨는 “EIDL 대출금 이자도 생각해야 하고 또 다른 자금원도 찾아야 한다는 게 심리적으로 힘이 든다”며 “상환금 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