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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덮친 케냐 농부들의 '반격'…메뚜기를 사료·비료로

스타트업, 메뚜기 잡아오면 kg당 500원 지급70년만의 최악 메뚜기떼 습격에 농작물 황폐화 아프리카의 한 농산물 생산 기업이 아프리카 북동부를 덮쳐 농작물을 황폐화하는 메뚜기떼를 잡아 식량자원으로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더 버그 픽처'라는 스타트업이 케냐 중부 라이키피아·이시올로·삼부루 등지에서 주민과 함께 메뚜기떼를 포획해 단백질사료나 유기농비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더 버그 픽처는 보통 5헥타르(0.05㎢) 이하 면적의 거주지를 덮쳐 살충제로

사회 |메뚜기떼,케냐 |

시속 740㎞ 항공기 바퀴 옆에 숨어 밀항한 케냐 소년

6천m 가까운 하늘 위를 나는 항공기의 바퀴 옆에 숨어 1시간 동안 영하의 추위와 산소 부족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10대 케냐 소년의 기적적인 사연이 화제다.1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4일 네덜란드 남동부 림뷔르흐주의 마스트리흐트 아헨 공항에 세워진 터키항공 화물기의 이착륙에 사용되는 랜딩기어 안에서 16살 케냐 소년이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경찰은 인신매매범들로부터 탈출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뒀으나, 소년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출발해 터키 이스탄불, 영국 런던을 거쳐 네덜란드로 밀입국한 것으로 판단됐다. 항공

사회 |항공기,바퀴,숨어,밀항 |

굶주린 자녀 잠들길 기다리며… ‘돌’로 요리 시늉한 케냐 엄마

 케냐의 한 어머니가 배고픔에 지친 자녀들이 잠들기를 기다리며 냄비에 ‘돌’을 끓여 음식이 없다는 사실을 감추려 한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눈물겨운 모정에 전국에서는 이들 가족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쇄도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케냐 몸바사에서 홀로 여덟 아이를 키우며 사는 페니나 바하티 킷사오는 빨래 일로 생계를 꾸려왔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일거리도 잃게 됐다. 킷사오는 자녀들을 먹일 음식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아이들이 지쳐 잠들길 바라며 돌을 끓여 식사를 준비하는 시늉을 했다.

|돌,요리,캐냐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