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기 덮친 케냐 농부들의 '반격'…메뚜기를 사료·비료로
스타트업, 메뚜기 잡아오면 kg당 500원 지급70년만의 최악 메뚜기떼 습격에 농작물 황폐화 아프리카의 한 농산물 생산 기업이 아프리카 북동부를 덮쳐 농작물을 황폐화하는 메뚜기떼를 잡아 식량자원으로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더 버그 픽처'라는 스타트업이 케냐 중부 라이키피아·이시올로·삼부루 등지에서 주민과 함께 메뚜기떼를 포획해 단백질사료나 유기농비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더 버그 픽처는 보통 5헥타르(0.05㎢) 이하 면적의 거주지를 덮쳐 살충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