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17% 경험하는 이명“컬러 램프 바라보면 완화”
소리 나지 않는데도 '윙~', '삐~' 같은 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느끼는 상황이 있다. 이명(耳鳴ㆍtinnitus)이다.음파를 받아 청신경을 통해 뇌에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내이의 유모세포가 감염이나 과도한 소음 노출로 인해 약해지거나 손상돼 비정상 신호를 뇌에 보내고 뇌는 이를 '윙', '삐' 같은 소리로 해석해 이명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명은 성인 인구의 17% 정도가 경험한다. 스트레스나 소음, 과로, 수면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명이 생기면 귀와 머리에서 소리가 들려 집중하기 어렵고,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