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부메랑… 미 커피 가격 급등예고
브라질 50% 관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미국의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부메랑이 돼 돌아올 전망이다.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과 베트남 등 주요 커피 생산지에서 지난해부터 작황이 부진한 데다 미국이 브라질에 50%라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가격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저스 커피, 카페 부스텔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식음료 업체 JM 스머커는 관세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초겨울에 커피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스머커는 이미 5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