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캐릭터 절반 이상 소수자 대변할 것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미슐랭 가이드 동남부’에 선정된 식당 명단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 62개에서 올해는 4개가 줄어든 58개의 식당만이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별 1등급에 2곳이, 합리적 가격에 뛰어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수여되는 빕 구르망에 2곳, 미슐랭 추전 식당에 역시 2곳의 식당이 새롭게 선정됐다. 올

라이프·푸드 |미슐랭 가이드, 한일관, 4년 연속, 별 1등급, 빕 구르망, 추천식당, 이상무 대표, 브라이언 서, 레어나드 유, 운암정 |

‘AI 친구’ 열풍 이끈 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

“AI와 대화하다 자살” 소송 가상의 인물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주목받으며 생성형 AI 열풍을 이끌었던 미국 스타트업 캐릭터AI가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소송과 경영 부담 누적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과거 캐릭터AI가 스타워즈·마블 등 자사 캐릭터를 무단 사용한다고 항의했던 월트디즈니가 이 회사의 일부 기술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릭터AI 운영사 캐릭터 테크놀로지스는 델라웨어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챕터11은 기업이 법원의 감독

경제 |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 |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말씀잔치가 열렸으며, 23일에는 창립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코로나 기간 주차장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던 늘사랑교회가 새롭게 이전한 뷰포드(Buford) 지역의 예배당에서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이번 예배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이상헌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전한 목회서신에서 “주차장에서 첫

종교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호 목사, 창립 4주년, 예배처소 이전, 말씀잔치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결과 조지아주 마일스톤(Milestones) 시험 결과, 교사들이 수년 전에 개정된 표준 교육과정에 적응하면서 수학 성적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어 과목을 제외한 2023~2024년 학년도의 전 과목 성적은 6일에 일제히 공개됐다.조지아주 교육부는 영어(ELA) 과목의 경우 최근 교육 표준이 개정되었고 학생들이 지난 학년도에 이에 따른 첫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하기 앞서 점수를 평가하는 데 오는 11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지아주는 2019년부터 수학 표준

교육 |조지아주 마일스톤, 수학 점수 상승 |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방송인 이상준이 미국 LA 공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이상준은 4일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이상준은 "공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고 기억되는 공연 중에 LA 3시, 7시 두 공연은 무조건 포함될 정도로 즐겁게 했다. 웃음이 클수록 제가 더 재미를 느끼기에 저도 텐션이 올라간다.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라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정

사회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

미국인 중 절반만 “자본주의 긍정적” 평가

부정적 인식 46% 달해 미국 내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폭스뉴스와 갤럽 조사에 따르면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뚜렷하게 하락했다. 지난달 30일 CNN방송에 따르면 최근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2019년 등록 유권자 가운데 57%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50%로 줄었고, 부정적 인식은 46%까지 늘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2019년 72%가 자본주의를 호의적으로

경제 |미국인 중 절반만 “자본주의 긍정적” 평가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올여름 '슈퍼 엘니뇨' 온다...조지아 폭염·이상기후 비상

과거 엘니뇨 현상을 넘어설 것내년까지 이어져 가장 더울 것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예고됐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엘니뇨 현상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목요일, 자연적인 온난화 주기인 엘니뇨가 형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온 상승은 물론 극단적인 기상 패턴이 빈번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NOAA는 이번 엘니뇨가 1997년 당시 폭염, 홍수, 가뭄, 토네이도, 산불 등을 유발했던 기록적인 엘니뇨

생활·문화 |슈퍼 엘니뇨, 폭염 및 이상기후 |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노인 60% 이상이 결핍뼈·근육 건강·면역력↑ 한국 노인의 60% 이상이 비타민D 결핍 상태로 나타났다. 유럽과 북미 등 온대 지역 국가에서도 고령층의 비타민D 결핍 비율은 높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D는 단지 뼈 건강을 위한 ‘도우미’ 역할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을 조율하는 물질이자, 신경계와 면역계, 근골격계의 균형을 잡는 다면적 조절자 역할을 한다. 뼈에서는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유지하고 골절을 예방한다. 근육 측면에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근감소증을 억제하고 근력과 균형을 지켜 낙상 예방에 기여

라이프·푸드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노인 60% 이상이 결핍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회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상무가 간다, 이인기 상무, 대한항공, 모닝캄, Morning Calm, 애틀랜타 여행, 애틀랜타 캠핑, 오프로드, 미국 캠핑, 애틀랜타 관광, 미국 남부 여행, 캠핑 로드, Hidden Track |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미국인들, 오늘 사건 계기로 차이 평화롭게 해결해나가야”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의 단독 범행일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 이란과는 무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남자가 여러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했고 매우 용감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의

사건/사고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 |

우도환·이상이 액션물 '사냥개들2',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 오른 '사냥개들' 시즌2[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 정지훈(비)의 강렬한 액션을 담은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주(6∼12일) '사냥개들2'의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4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개 첫 주 성적인 2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것이다

연예·스포츠 |우도환·이상이 액션물 '사냥개들2',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

“버티는 것조차 힘들다”…생활물가 ‘전방위 폭등’

팬데믹 후 식탁물가 43% 뛰어임대료·전기료·외식비 줄줄이↑고물가 실질소득 감소 현실화‘구조적 비용재편 시작’ 경고 생활물가 전 부문에서 물가가 급등하며 가계 부담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한 대형 마트에서 소비자가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등한 생활비가 식료품부터 주거, 교통비까지 전방위로 확산하며 미국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식탁 물가와 임대료가 수년 전 대비 40% 이상 폭등한 가운데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이 중산층의 소비 여력을 빠르게 잠식하는 모습이다.

경제 |생활물가 ‘전방위 폭등’ |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도미해 뉴욕, 보스톤, 위스콘신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일하고, 이곳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에서 13년간 근무하다 3년 전에 은퇴했다. 장 박사는 학업에 정진하는 한인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돕고자 이번에 영구장학금을 후원했다한미장학재단은 매년 전미에서 450여 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1991년 창립된 남부지부(GA

사회 |장학천 이상애, 장학기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

농심,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신’ 공개

출시 40주년 마케팅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신’(SHIN)을 공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 캐릭터는 라면 면발과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외형에 한자 신(辛)을 눈동자와 소품에 반영해 신라면 정체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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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배우 이상보(45)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이씨가 평택시 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1981년생인 이 씨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죽어야 사는 남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2022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으나 우울증 약 복용에 따른 오해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복귀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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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을 개최했다.이상엽 회계사는 이날 법인 구조에서 S-Corp과 LLC를 비교하면서 LLC의 장점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LLC(유한책임회사)는 개인 자산을 소송 및 부채로부터 보호하는 유한책임, 이중과세를 피하고 개인 소득세율을 적용받는 세금 혜택(Pass-through), 간편한 설립 절차와 유연한 운영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장점이다. 또한,

경제 |절세 전략 워크샵, 조지아한인상의, 이상엽 회계사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활…MBC와 다큐멘터리 촬영 중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최불암(86) 측이 일각에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최불암의 아들 최모 씨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계신다"며 "조만간 퇴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최씨는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 중 허리 문제도 일부 있었다"며 "걷는 게 힘들어 지시다 보니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 조만간 (병원에서) 나오

연예·스포츠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

시니어 주택 바이어 급증… 작년 절반이 60대 이상

집 크기 줄여서 교외로‘편안함·독립성’중시따뜻한 남부 지역으로 <사진=Shutterstock>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택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령 매매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지난해 재구매자의 중간 연령은 62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전체 주택 바이어의 49%가 60세 이상으로, 바이어 절반이 시니어층이 차지한 것이다. 60세 이상 바이어들은 주택 크기 줄이기, 교외 및 소도시 지역을 선호, 시니어 관련 주

부동산 |시니어 주택 바이어 급증,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