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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미주법인 상표권 매각 피소

한국에서 법원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커피전문점 체인 ‘카페베네’가 미국 법인을 캘리포니아의 한인 사업가에게 매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본보 9월21일자 보도) 카페베내 측이 기존의 거래 업체로부터 제기된 소송에 대한 피해 배상을 하지 않은 채 상표권을 양도한 것과 관련해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뉴저지주 포트리의 법무법인 ‘김&배’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페베네 미주법인은 지난 2016년 한인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 설치 업체 ‘이노아스’사로부터 45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후 6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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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성공 이끌며 ‘커피왕’ 별명 망고식스 인수 후 영접부진에 고전

카페 체인점 ‘할리스’ ‘카페베네’ ‘망고식스’를 키웠던 ‘커피왕’ 강훈 KH컴퍼니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잇따랐다.강 대표는 1990년대 커피전문점 ‘할리스’를 공동 창업한 커피전문점 1세대 경영인으로, 이후 카페베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사세 확장을 주도했고 2010년 망고식스를 설립하며 프랜차이즈계의 대표 성공 신화가 됐다.그러나 망고식스가 적자에 시달리며 최근 모회사 KH컴퍼니가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서까지 내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992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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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페베네’완전 자본잠식 상태

한국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창립 9년 만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지난해 매출액 817억원에 영업손실 134억원, 당기순손실 336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3%가량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8%, 25% 커졌다.적자 확대에 따라 지난해 이익잉여금이 -558억원으로, 절대액수 규모가 자본금(432억원)을 웃돌았다. 결국, 자본총계도 -148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다.카페베네는 지난 2008년 문을 연 후 한국내에서 공격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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