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 루이지애나 재상륙...또 카트리나 '악몽'
어제 새벽 켄터키 방향 이동... 포트아서 '수중도시'로비 그친 휴스턴 구조활동 전력… 24명 추가사망 확인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지만 엄청난 비구름을 몰고 온 허리케인 '하비'가 30일 오전 텍사스 주가 아닌 루이지애나 주로 장소를 바꿔 다시 상륙하면서 24명이 추가로 숨진 것으로 추산됐다.여전히 상당한 습기를 머금은 하비는 루이지애나에서 켄터키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약화됐지만 이날 오후 늦게까지 비를 뿌려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자 35명 추산 = 텍사스 주 정부와 국립허리케인센터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