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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시오페아' 신연식 감독 "모두 서로 빚을 지고 갚으며 살죠"

알츠하이머로 어린애 같아지는 딸…"'리버스 육아'에 관한 이야기""환우·가족들에 위로 전하고 싶어"…"안성기는 지미 페이지 같은 배우"영화‘카시오페아의 서현진과 안성기<트리플픽쳐스 제공>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딸과 아버지의 동행을 그린 '카시오페아'는 신연식 감독의 전작과는 사뭇 다르다.작가 지망생이 하루아침에 전설적인 소설가가 되면서 펼쳐지는 '러시안 소설'(2013), 한국 교회의 모습을 담은 '로마서 8:37'(2016) 같은 영화보다 많은 보편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신

연예·스포츠 |카시오페아,신연식 감독,안성기,서현진,알츠하이머 |2022-05-25 10: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