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쉬운 잇몸병, 치실로 관리하세요
“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면 잇몸병(치주질환)이 다 나았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잇몸조직은 서서히 파괴될 뿐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김성태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잇몸병은 세균에 의한 잇몸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어서 치료를 했어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치과 검진과 철저한 구강 위생관리로 재발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안에는 약 700종의 세균이 산다. 세균이 치태(플라크)와 치석 안에 침투하면 염증이 발생한다. 치태는 세균이 뭉쳐서 생긴 얇은 막이다. 세심하게 칫솔질을 하고 치간칫솔·치실로 치아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