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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갉아먹는’치매 치료 성큼… 국내 연구 성과‘속속’

‘뇌혈관 장벽(BBB)’개방술로 치매 개선 효과뇌 속에‘양성자 빔’쬐어 환자 인지기능 회복 ‘영혼을 갉아먹는’ 질환인 치매가 크게 늘었다. 65세 이상에서 84만 명이나 된다(중앙치매센터). 65세 이상에서 10명 중 1명꼴(10.33%)로 앓는 셈이다. 이 중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는 전체 치매의 70~75%를 차지한다.그런데 최근 치매 치료제가 나오면서 치매 정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지난 6월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카누맙(제품명 애두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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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제 개발 연구결과 조작 의혹 파문

카사바 사이언스 대상 연방 증권거래위 조사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연구 결과 조작 의혹이 나온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업체 카사바사이언스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의혹은 지난 8월 카사바의 임상시험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이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청원을 제기한 이들은 데이빗 브렛 전 존슨앤드존슨 신경과학 연구 책임자와 제프리 피트 웨일 코넬 의대 교수 2명이다. 이들은 과학 저널 다수에 실린 카사바의 실험 이미지가 포토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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