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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놀고, 땅속을 보고, 역사를 거닐다

“돗자리만 펴면 어디든 여행지죠.” 김사옥 단양문화관광해설사의 자부심이다. 지역 자랑에 어느 정도 과장이 있겠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현재의 단양읍은 1985년 완성한 갓 30년 넘은 신도시다. 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기존 군청소재지에서 1,800여 가구가 이주했다. 위치는 충주호 상류 남한강이 휘돌아 나가는 대성산 자락이다. 읍내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고수동굴이고, 도담삼봉이 차로 5분 거리다.’인증샷’이 먼저다. 활공 시작 전 단양읍내를 배경으로 찰칵!단양읍내 자체가 관광지라 해도 틀리지 않다. 강줄기를 따라 위아래로 나 있

기획·특집 |충북단양,역사,돗자리,여행 |2017-06-23 09: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