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가 본격화되자… 수면무호흡 환자, 뇌졸중 위험 2~3배 증가
잠자다 숨 멎으면 혈중 산소 농도 줄고 뇌 각성 유발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추위가 본격화되고 있다. 겨울이 되면 햇빛량이 줄어들고,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지면서 숙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잠자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입면과 숙면에 방해가 되고,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불편해지는 하지불안증후군 증상도 심해진다.건조한 환경은 잠잘 때 입과 코를 마르게 해 수면호흡장애가 생기게 된다. 수면호흡장애는 수면 중 호흡을 불편하게 만들어 체내 산소 공급을 어렵게 하는 증상을 말한다. 단순 코골이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