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 난사 반복돼도 ‘총기 규제’없는 미… 분노·좌절 커지는 학교
2012년 이후 학교 총기 난사로 73명 희생 24일 텍사스주 유밸디 롭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뒤 가족 재회 장소인 인근 시민회관 밖에서 한 아이가 가족 품에 안긴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패어팩스카운티 T중학교. 오전 8시 10분 420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건물 밖으로 나가 21분 동안 침묵 시위를 이어갔다. 사흘 전 텍사스주 유밸디 롭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참극 희생자 21명을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이 학교 교장은 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