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청소년 안전 운전 환경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슬픔·불안·외로움 3편, 매주 유튜브 공개…실제 사연 바탕 제작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유니세프 한국위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유니세프 한국위는 TXT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 및 TX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콘텐츠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를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

연예·스포츠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 |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 발생했다.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까지 튕겨나오는 장면이 사고차량 대시캠 영상에 잡혔다.그러나

사건/사고 |안전벨트, 아동 안전수칙, 귀넷경찰, 동영상, 7세 남아, 오퍼레이션 서머 브레이크, 교통안전 캠페인 |

"3년 공백, 이렇게 버텼어요"…우주소녀 다영, 청소년 일일멘토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 출연  우주소녀 다영, 초록우산 유튜브서 청소년 일일 멘토 활약[초록우산 제공]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일일 멘토로 나섰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최근 우주소녀 다영이 '방과 후 수업시간'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방과 후 수업시간'은 각계 유명 인사들이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는 콘텐츠다. 이번 촬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체육 분야 재능을 키우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영

연예·스포츠 |우주소녀 다영, 청소년 일일멘토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11달러를 기록 중이다. AAA(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는 1년 전 평균 가격인 갤런당 2.907달러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하지만 미국 에너지부(DOE)는 연료 효율을 높여 주유소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속도를 줄일 것'을 권고했다. 에너지부는 “연비는 보통 시속 50마일 이상의 속도에서 급격히 떨어진

생활·문화 |개스 절약 운전법, 미국 에너지부 권고 |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연구 결과 세포 손상·암 관련 변화 확인”발암 우려…“폐암·구강암 위험 증가 가능성”중금속·벤젠 등 유해물질 노출 논란 확산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전자담배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최신의 연구 결과들을 들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현대적인 전자담배는 2000년대 초 중국의 한 약사가 아버지가 폐암으로

라이프·푸드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스카이팀 의장항공사 선출전문성·노하우·리더십 인정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이하 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SSQ Functional Executives)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경제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관할 지역 내 모든 단기 임대주택에 대해  ∆매년 라이선스 갱신 ∆안전 점검 통과 ∆24시간 대응 가능한 관리책임자  지정 등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최종 승인했다.조례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할 경우에는 단기 주택임대 라이선스가 정지 혹은 취소될 수 있다.이번 조례는 2023년 말께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

사회 |귀넷 카운티, 단기 주택임대. 에어비앤비, 허가제, 면허 갱신, 안전점검, 관리책임자, 테스크포스 |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축가 출신이다. 그는 “집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기에 나무가 주택 기초와 배관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낸다”고 말한다.실제로 강 대표는 단순한 나무 벌채를 넘어,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외관 관리와 안전 확보를 돕는 해결사로 통한다. 최근에는 새 입주 주택 주위의 위험수 50여 그루를 정리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며 집의 가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텍사스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의 한인 운전기사가 가짜 신원을 이용한 승객에게 호출된 뒤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플랫폼 측의 안전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휴스턴 클로니클에 따르면 당시 27세였던 운전자 필립 김씨는 작년 2월26일 가짜 신원을 사용한 승객의 호출을 받고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의 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가 범행에 휘말렸다. 해당 승객은 실제 이용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씨는 현장 도착 직후 총격을 받고 차량을 빼앗긴 뒤 도로변에 방치된 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가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3일 현대 호프는 애리조나주 비영리 단체‘배너 칠드런스 엣 데저트’(Banner Children‘s at Desert)에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 기금으로 무료 아동 시트를 기부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주 등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리콜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등이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안전벨트 고정 장치가 분리되면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충돌 시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현대차 서비스센터가 안전벨트 고정 장치를 점검하고 필요

경제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 |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티 후원의 밤 모임이 7일 저녁, 둘루스 ‘더 파티(The Party)’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직접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에드워드 안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클레이턴 리 공화당 아시안 정책기획 디렉터가 크리스 카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1972년생인

정치 |크리스 카, 한인사회 후원회, 조지아 주지사 후보, 공화당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조지아 법 집행 기관은 이번 주부터 전국적인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에 합류했다.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 경찰(State Troopers)과 지역 경찰은 '핸즈프리 조지아법(Hands-Free Georgia Act)' 집행을 위해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014년 아들을 잃은 뒤 평생을 부주의 운전 방지 운동에 헌신해 온

사회 |운전자, 휴대전화 사용, 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