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책출간

[한국전 발발 70주년] 6.25전장서 부모께 쓴 편지, 한인 도움받아 책으로 출간

 오는 25일로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전에 해군으로 참전한 미국 퇴역 군인이 전쟁터에서 부모님에게 매일같이 보냈던 편지들을 한인의 도움을 받아 책으로 출간한다.한국전 70주년에 맞춰 뜻깊은 책을 내는 주인공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사는 올해 90세의 찰스 마우드로, 그는 고교 졸업 직후인 1948년 7월 해군에 자원입대한 뒤 6·25가 터지자 한국전에 두 차례 참전했다.마우드는 한국전 참전시기인 1951년 2월에는 조앤과 결혼, 신혼의 단꿈에 빠졌어야 할 시기에 이름도 잘 몰랐던 한국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편지,책출간 |2020-06-22 09: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