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슈퍼히어로가 떠났다"…채드윅 보즈먼에 각계 추모 물결
마블 영화 '블랙팬서' 등으로 유명한 배우 채드윅 보즈먼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특히 선구적 역할을 한 흑인 실존 인물들을 많이 연기한 고인에게 미국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 정치 지도자, 사회 저명인사들도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9일 트위터에 보즈먼이 사상 첫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을 연기한 뒤 백악관을 방문했던 일을 회상하면서 "여러분도 채드윅이 축복받은 사람이란 걸 바로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적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