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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 ‘마마 김’에 1만6천여달러 전달

시타델 졸업생 등 거액모금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에 피해를 당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한인 식당 ‘마마김’(Mama Kim’s, 사장 김오남)에 인근 군사대학 졸업생들이 거액의 위로금을 전달했다.인근 군사 대학교인 시타델(Citadel) 칼리지 졸업생으로 풋볼팀 주장이였던 잭슨 젠킨스는 피해소식을 듣고 기부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에 ‘마마 김스’ 돕기 모금운동에 나섰다.당초 5,000달러를 목표로 SNS를 통해 시작한 모금은 목표액의 3배가 넘는 금액이 모금됐다. 이에 지난 6일 잭슨 젠킨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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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 한인 식당,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고

주민들 청소, 합판 설치 도움시타델 졸업생 모금운동전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위치한 ‘마마 김스'(Mama Kim’s, 사장 김오남) 한인운영 식당이 지난 30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에 피해를 봤다.찰스턴 한인회 김영기 회장은 “낮에 평화적으로 시위하다가 밤이 되면서 폭력적으로 돌변하면서 시위장소 인근에 위치한 한인 식당 ‘마마 김스’의 유리를 깨면서 내부가 훼손되는 등 적지 않은 손실을 주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최근 정상화에 나섰는데 다시 폭동으로 피해를 당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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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교회 총기난사범에 사형선고

찰스턴, 백인청년 딜런 루프 2015년 6월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흑인 감리교회에 들어가 성경공부를 하고 있던 교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9명을 살해한 백인청년 딜런 루프(22)에게 연방법원이 지난 10일 사형을 선고했다.딜런은 10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배심원에게 “나는 아직도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목숨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며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딜런은 체포 당시 “인종 전쟁을 시작하려 했다”며 "흑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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