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첫 흑인 공군참모총장 탄생
찰스 브라운(사진) 미국 공군 참모총장 지명자에 대한 연방의회 인준안이 9일 상원을 통과했다.흑인 출신으로는 첫 참모총장 자리에 오른 브라운 장군의 이날 의회 인준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의해 희생된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AP통신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찬반 98대0의 만장일치로 브라운 장군의 공군 참모총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이날 본회의는 상원의장을 겸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