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집단 괴롭힘에 극단선택… 300만 달러배상
학교 내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초등학생의 가족들이 300만 달러의 배상을 받게됐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교육구는 지난 2017년 1월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개브리엘 타예의 가족에게 3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지난 4일 합의했다. 이외에도 신시내티 교육구는 집단 괴롭힘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타예의 가족에게 매년 두 번씩 모니터링을 받고, 타예가 다니던 카슨 초등학교에 추모비를 세우기로 했다. 교육구 측은 “이러한 변화가 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