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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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편관세’ 땐 물가상승 후폭풍 우려

미 성장률도 1~2% 하락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 모든 수입품에 보편 관세 10%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미국의 성장·물가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TD증권 애널리스트들은 10% 보편 관세로 인해 0.6∼0.9%포인트가량의 물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관세 인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제한 강화 공약 등과 결합해 미국의 성장률을 1∼2%포인트 낮출 수 있고, 이에 따라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제 |10% 보편관세,물가상승 후폭, 트럼프 집권시 |

트럼프 “집권시 전기차 보조금 종료”

$7,500 공제 “웃기는 일”머스크 각료 기용 시사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 미국에서 전기차 구입시 제공하는 7,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재집권시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니아주에서 유세 후 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전기차 세액 공제에 대해 “웃기는 일”이라며 폐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세액 공제와 세금 인센티브는 일반적으로 매우 좋은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 |트럼프 집권시,전기차 보조금 종료 |

트럼프 집권시 이민단속 ‘칼바람’

초강경 이민공약 준비중전례 없는 단속 강화책 지난 15일 난민 신청을 위해 샌디에고 남쪽 국경을 넘은 불법이민자들이 국경장벽을 따라 걷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재집권 시 제3국 추방을 포함해 불법 이민자에 대한 전례 없이 강력한 단속을 위한 세부 정책을 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전직 당국자와 트럼프 지지자, 보수 성향 이민 정책통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명령안, 정책 메모 및 기타 문서를 작성 중

이민·비자 |트럼프 집권시, 이민단속 |

반이민 정책 폐기·부유층 증세·다자외교 복원

국경장벽 건설 중단… 오바마케어 확대바이든 집권 시 분야별 정책 변화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 대권 도전 3수만에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면 향후 4년간 미국 사회에 큰 정책 변화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든은 정치적 이념과 철학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어 바이든이 집권할 경우 그 4년은 트럼프 대통령의 색깔과 흔적을 지우는 과거청산 작업과 미국 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여정이 될 것

기획·특집 |바이든,집권시,정책변화 |

민주당“집권시 트럼프 반이민정책 폐기”선언

민주당이 이번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집권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을 ㅁ두 폐기할 것이며, 합법이민을 대폭 확대하고 DACA 청년 등 1,100만명에 달하는 불체자를 다거 구제하는 포괄적인 이민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미국의 이민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색깔을 완전히 지우겠다는 것이다.민주당은 최근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2020 정강정책’을 통해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경장벽 건설 중단을 시작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모두 폐기하고, 합법이민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불체자들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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