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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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의사, 백신 미접종자 진료 거부

"내 환자 죽는 것 더 못 봐""특별한 치료법 없으나 접종으로 예방 가능…3명 접종방법 문의"앨라배마주 의사 제이슨 발렌틴 박사가 17일 진료실 앞에서 "2021년 10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환자는 진료하지 않겠다"고 적힌 안내문을 가리키고 있다. [제이슨 발렌틴 페이스북 캡처.]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의사가 백신 미접종자를 환자로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17일 현지언론 '알닷컴'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의사 제이슨 발렌틴 박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1년 10월

사회 |백신미접종자,진료거부,코로나 |

“병원 도착했을때 환각증세, 병원서 진료거부”

코로나로 사망 한인추정 은퇴경찰 친구 밝혀레녹스병원, “스스로 병원서 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한인 추정 은퇴경찰<본보 4월8일자 A3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22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퀸즈에서 혼자 살고 있던 장연(Yon Chang·56)씨는 사망 전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인근 지역병원을 찾았지만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레녹스 힐 병원으로 이송됐다.하지만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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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어 환자치료 거부’ 간호사 10명 정직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마스크 등 보호장구 부족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거부한 간호사 10명이 정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LA타임스에 따르면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스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우려해오다 결국 지난주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실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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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의사라고… 백인환자 진료거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집회에 따른 충돌 사태로 미국내 뿌리깊은 인종차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종합병원의 아시아계 여성 전문의가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수차례 진료를 거부당한 사실을 트위터로 털어놔 주목을 받고 있다.오리건 의료과학대학병원(OHSU) 부교수이자 응급실 전문의인 에스더 추 박사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아시아계 의사로서 자신이 당한 ‘인종 차별’을 토로했다.추 박사는 “오리건주에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응급실에 온 백인 환자들이 단순히 ‘인종’ 때문에 나에게 치료받기를 거부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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