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내 여성 차별’ 관행의 대가 골드만삭스 2억1,500만 달러 합의금
여성 2800명 임금·승진 차별 소송 뉴욕증권거래소에 골드만삭스 상징물이 보인다. [로이터]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직장 내 성차별’의 대가로 2억1,500만 달러(약 2,844억 원)를 내게 됐다. 전·현직 여성 노동자 약 2,800명이 제기한 성차별과 남성 우월적 조직문화에 대한 집단소송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다.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다음 달 첫 재판을 앞두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나 첸 오스터 전 부사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