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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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24시] 코로나 피해 큰 소수계, 의대 지원 급증

뉴욕 컬럼비아대 2학년에 재학 중인 히스패닉계 미리암 세페다는 최근 의대 진학을 결심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이민자 출신 할아버지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게 결정적 계기였다. 그는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슬픈 기억이 있다고 우리에게 얘기했고, 의료 시스템을 불신했다. 많은 소수인종 공동체는 (아플 때) 의사에게 가는 게 첫 선택이나 해결책이 아니었다”라고 일간 USA투데이에 밝혔다. 미국내 155개 의대가 모인 ‘미국의대협회’ 집계 결과, 오는 가을학기 의대 신입생 원서 접수는 지난해에 비해 18% 증가했

사회 |의대지원,소수계,지원급증 |2021-02-08 10:10:37